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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 소개 및 특징

제1회 : 내가 여기 있나이다!

기간:1988.3.7-10 /  독일(힛츠아커) / 인원: 127명

제2회 : 유럽을 깨우자!

기간: 1989.3.13-17 / 독일(지겐) / 인원: 180명

제3회 : 빛으로 소금으로!

기간: 1990.3.5-9 / 독일(닽셀)  / 인원: 235

제4회 : 주여! 이 손을..!

기간: 1991.2.25.-3.1 / 프랑스(파리) / 인원: 277명

 

제5회 : 주의 말씀 따라서!

기간: 1992.3.2-6 / 독일(퀠른) / 인원: 280

제6회 : 창조 질서의 회복!

기간: 1993.3.1-5 / 독일(마울로프) / 인원: 250명

 

제7회 : 말씀대로 살기 위하여!

기간: 1994.2.21-25 / 오스트리아(빈) / 인원: 150명

제8회 : 2천 년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가치창조!

기간: 1996.2.26-3.1 / 독일(마울로프) / 인원: 200명

 

제9회 : 파숫군의 사명과 나!

기간: 1998.3.2-6 / 독일(마울로프) / 인원: 300명

제10회 : 세상을 향한 기독교인의 사명!

기간: 1995.2.27-3.3 / 독일(마울로프) / 인원: 220명

 

제11회 : 새벽이슬 같은 청년이여!

                    성년신앙으로 성숙하라!

기간: 1997.2.24-28 / 독일(마울로프) / 인원: 150명

제12회 : 청지기들은 다 모여라!

기간: 1999.2.22-26 / 독일(마울로프) / 인원: 300명

제13회 : 새 시대를 받은 사람들!

기간: 2000.2.28-3.3 / 독일(마울로프) / 인원: 330명

제14회 : 그 나라와 그 사람들!

기간: 2001.2.26-3.3 / 독일(마울로프) / 인원: 270명

 

제15회 : 열매로 그분께 영광을!

기간: 2001.9.4-7 / 영국(본머스) / 인원: 260명

제16회 : 진리, 자유 그리고 책임!

기간: 2002.2.25-3.1 / 독일(마울로프) / 인원: 300명

 

제17회 : 준비된 사명자들

기간: 2002.8.6-9 / 스위스(인터라켄) / 인원: 310명

제18회 : 너희들이 이 세대를 책임져라

기간: 2003.2.25-3.1 / 독일(함부르크) / 인원: 500명

 

제19회 : 정신정행! 올바로 믿고, 올바로 살기

기간: 2003.8.5-8 / 영국(런던) / 인원: 130명

제20회 : 하나님의 전신갑주

기간: 2004.2.23-27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200명

 

제21회 : 사랑과 섬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기간: 2005.2.22-26 / 체코(프라하) / 인원: 200명

제22회 : 네 지경을 넓히라!

기간: 2006.2.20-24 / 스페인(바르셀로나) / 인원: 210명

 

제23회 : Again 1907 부흥!

기간: 2007.2.26-3.2 / 헝가리(부다페스트) / 인원: 220명

제24회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기간: 2008.2.25-29 / 이탈리아(로마) / 인원: 250명

 

제25회 : 하나 되게 하소서!

기간: 2009.2.23-27 / 독일(베를린) / 인원: 450명

 

제26회 :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

기간: 2010.2.22-26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350명

 

제27회 : 오직 예수, 십자가 영성을 회복하라!

기간: 2011.2.22-26 / 프랑스(파리) / 인원: 370명

제28회 : 오직 성령,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라!

기간: 2012.2.28.-3.2 / 독일(슈투트가르트) / 인원: 400명

 

제29회 :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1:8)

기간: 2013.3.5-8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500명

제30회 : 청년이여 준비되었는가?

기간: 2014.2.25-28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400명

 

제31회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1)

기간: 2015.2.24-27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380명

제32회 :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기간: 2016.2.23-26 / 프랑스(파리:믈랑) / 인원: 320명

 

제33회 : 혼탁한 세상, 거룩한 영향력!

기간: 2017.2.20-23 / 독일(뒤셀도르프) / 인원: 300명

제34회 : 복음이 실제가 되게하라!

기간: 2018.2.27-3.2 / 독일(프랑크푸르트) / ​인원: 320명

 

제35회 오직 성령, 선교의 영성을 회복하라!

기간: 2019.2.25-28 / 독일(하이델베르그) / 인원: 330명

 

제36회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기간: 2020.2.17-20/독일(하이델베르그)/인원:360명

 

제37회 다시 시작하라

기간: 2022.8.23-26/독일(프랑크푸르트)/인원:240명

 

제38회 초대교회 영성을 회복하라!

기간: 2023.2.28-3.3/독일(레헤기독교수양관)/인원:280명

제39회 본질로 돌아가자!

기간: 20242.20-23/독일(레헤기독교수양관)/인원:350

"KOSTE"의 뜻

KOSTE[Korean Students Mission in Europe]

줄여서 쓴 약어로서 직역하면

[한국 유럽 유학생 선교회]다.



 

코스테가 하는 일

  • 유럽의 유학생과 2세들을 선교한다.

  • 세계와 유럽과 한국의 차세대 글러벌 리더쉽을 양육한다.

  •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을 이루도록 격려한다.

  •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완수토록 고무시킨다.

  • 기독교의 핵심 진리와 가치와 문화를 구체적으로 실천토록 독려 한다.

  • 기독교 영성과 지성과 감성 개발을 통한 유럽 교회 성장과 새로운 부흥을 위해 섬긴다.

  • 유럽 현장 중심의 사역 곧 선교의 끝인 교회를 섬기는 교회 중심의 사역을 추구한다.

  • 유럽 현장교회의 특성인 선교적 교회, 교회적 선교를 지향한다.

  • 유럽 청년 부흥운동을 위해 유럽 현지 목회자, 선교사들과 함께 사역한다.



 

코스테의 역사

코스테는 함부르크선교교회 김승연 목사가 1985년 함부르크에서 기도로 태동시킨 복음주의 학생선교단체다. 당시엔 유학생들이 많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누군가가 유학생과  2세들에게 선교를 감당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 있었고 이를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으면서 코스테가 태동되었다.

그 후로 2005년까지 20년간 함부르크 한인선교교회와 더불어 코스테를 위해 대표로 헌신해오다가 고국으로부터 부름이 있어 귀국하였고 지금은 명예대표로 추대되었다.

 

동시에 그동안 코스테 창립 때부터 함께 상임총무로 동역해오던 한은선 목사가 제2대 대표로 취임하게 되었다. 특히 한은선 목사가 대표로 취임하면서 모든 아웃사이드 선교단체의 맹점을 극복하고 유럽의 유학생, 2세 선교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첫째 교회중심, 둘째 현장중심, 셋째 목회자 선교사중심, 넷째 디아스포라 중심 사역을 원칙으로 사역의 틀을 전환시켰다. 아울러 대표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베를린한인선교교회는 코스테 사역을 위해 성가의 밤, 바자회 등 거의 올인할 정도로 헌신하고 있으며 코스테 수양회 개최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제1회 코스테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1988년 3월 7일 독일 히츠아커 수양관에서 127명이 참석하여 개최된 이래 그동안 27개 국가에서 참가한 8천여 명이 코스테를 거쳐 갔으며 자비량 강사진만도 5백여 명이 헌신해 주었고, 유럽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교파와 교단에서 코스테 수양회를 참석하고 있는 영성과 지성과 감성이 넘치는 국제적인 수양회로 성장했다. 지속적인 유럽 유학생, 2세 선교와 유럽교회 재복음화의 열정과 비전을 새롭게 하고 유럽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예수의 심장으로 비상을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코스테의 특징

  • 코스테는 예수의 심장으로 유럽 복음화를 꿈꾸며 주의 나라를 섬깁니다.

  • 코스테는 진리, 사랑, 은혜,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추구합니다.

  • 코스테는 유학생, 2세 청소년, 아동, 평신도, 목회자 그룹을 세분화하여 양육하며 섬깁니다.

  • 코스테는 선교의 꽃이며 끝이며 결과인 교회 중심의 사역을 지향합니다.

  • 코스테는 유럽 외 강사 30%, 유럽 내 강사 70%로 구성합니다.

  • 코스테는 영성개발 저녁부흥회, 지성개발 낮 특강, 전문화를 위한 세미나로 진행합니다.

  • 코스테는 전공별 조별모임을 통해 교제의 폭을 넓히며 서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 코스테는 일회성 집회를 지양하고 지속성을 가진 영성집회로 발전시켜갑니다.

  • 코스테는 테마를 가진 찬양과 경배를 통해 기독교 문화를 확장시켜 갑니다.

  • 코스테는 목회자, 선교사들에게 수양회비를 면제하며 함께 사역합니다.

  • 코스테는 목회자, 선교사간의 네트워킹의 활성화를 위해 라운지를 별도 운영합니다.

  • 코스테는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해 각국 언어로 동시통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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